2024년 2월 27일 선유도서관의 두번째 시작, 선유도서관은 2009년 7월 개관하여 독서와 문화생활을 누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. 기존 도서관의 학습 · 자료 대출 중심의 역할에서 확장하여 다양한 경험과 함께 자유롭게 탐색하여 새로움을 발견하고, 몰입할 수 있는 감각적인 도서관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. 트윈세대(12-16세) 전용공간 <사이로>에서는 청소년들이 “나”와 “세계”를 탐색하고, 상상하는 모든 것들을 창작 할 수 있습니다. 새로워진 선유도서관에서 나만의 도서관을 발견해보세요.